바둑 소재 영화 ‘신의 한수’, 26일 로케이션 촬영 시작

    바둑 소재 영화 ‘신의 한수’, 26일 로케이션 촬영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3.08.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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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소재 영화 '신의 한수'가 26일 한국기원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시작했다.

    오랜 사전 기획과 준비 기간을 가진 ‘신의 한수’가 정우성·이범수·안성기·김인권·이시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으며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지난 19일에는 크랭크인 고사를 가졌다.

    이날 촬영 장면은 주인공 태석(정우성 분)의 스튜디오 대국 장면이었다. 태석은 프로기사 출신으로 불의의 사건에 휘말려 교도소 신세까지 진 후 복수에 나서는 집념의 캐릭터. 촬영은 밤 9시부터 아침9시까지 철야로 진행됐다.

    장상용 기자 enisei@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