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도 진도 여객선 사고 애도하며 앨범 발매 시기 연기

    박정현도 진도 여객선 사고 애도하며 앨범 발매 시기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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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도 컴백을 연기했다.

    17일 박정현의 소속사 블루프린트뮤직 관계자는 "박정현의 새 미니앨범 발매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당초 박정현은 18일 새 미니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하자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음반 발매 일정을 미뤘다.

    박정현 뿐만 아니라 정기고·블락비 등도 새 음반 발매일을 연기했다. 방송사들은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 및 예능 프로그램 등을 결방하고 특집뉴스로 대체편성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발생한 여객선에는 총 475명이 탑승했으며 구조된 인원은 179명, 사망자는 8명, 실종자는 290명이라고 밝혔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