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규종, 'SOS 나를 구해줘'로 전역 후 첫 활동

    [단독] 김규종, 'SOS 나를 구해줘'로 전역 후 첫 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17 10:08 수정 2014.10.17 12:31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SS501 김규종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앨범이 아닌 드라마를 선택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김규종은 다음달 방송되는 KBS N 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SOS 나를 구해줘'는 2001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스트로베리 온 더 쇼트케이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세상에 자신을 타협하지 않고 살아가는 한 남고생이 어느날 아빠가 재혼하면서 여동생과 같은 집에서 살기 시작한다. 그 안에서 얽힌 사랑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S.O.S'는 원작 스트로베리 온 더 쇼트케이크 앞 알파벳을 각각 따서 표기한 것으로 주인공들이 일상의 생활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김규종은 2012년 7월 전주 3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전북지방병무청에서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지난 7월 전역했다. 당시 김규종은 B형 간염 보균자로 군 면제 대상이었으나 개정된 병역법 시행령에 따라 공익근무요원 대상자로 입소했다. 2005년 SS501로 데뷔했으며 2011년 솔로 앨범 '턴 미 온'을 발매한 이후 솔로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드라마는 김규종 외에도 안용준·김보라·서현석·노행하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11월 중순 예정.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