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선암여고 탐정단' 시청률 1.4%로 출발…안방 호기심 자극

    베일 벗은 '선암여고 탐정단' 시청률 1.4%로 출발…안방 호기심 자극

    [일간스포츠] 입력 2014.12.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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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6일 첫 방송된 '선암여고 탐정단'은 시청률 1.43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드라마 왕국 JTBC의 자존심을 살렸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선암여고 탐정단'은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물이다. 진지희·김민준·강민아·이혜리·스테파니리·이민지 등이 출연한다.

    16일 방송에서는 선암여고로 전학오게 된 까칠한 여고생 진지희(안채율)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걸 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엉뚱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연기 합격점을 받았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