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김사랑, 촬영 중 몸무게 4㎏ 줄어든 사연

    [피플IS]김사랑, 촬영 중 몸무게 4㎏ 줄어든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30 07:00 수정 2015.06.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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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사랑의 가벼운 몸이 더 가뿐해졌다.

    김사랑은 현재 JTBC 금토극 '사랑하는 은동아'를 촬영하며 무리한 촬영 스케줄이 아님에도 한결 가벼워졌다.

    그 이유는 긴장감이다. 김사랑은 촬영 전후 대본을 손에 놓지 않으며 달달외우는 등 극도의 긴장 상태. 자신이 분량이 끝나도 또 다른 촬영을 생각하며 궁리하고 또 연구한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먹는 게 소홀해졌고 몸무게가 본의아니게 빠졌다는 설명. 실제로 촬영 후 4㎏이 빠져나갔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오랜만에 복귀작이고 하다보니 신경쓰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또 극중 청순한 모습을 보여줘야해 살빠진 후 더욱 안정감을 되찾았다"며 "촬영 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여전히 40㎏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틈나는대로 운동을 꾸준히 해 건강하다"고 말했다.

    김사랑은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톱스타 주진모(지은호) 첫사랑이자 대필작가를 연기하고 있다.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게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가 점차 잊고 살았던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면서 오는 혼란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시청자의 눈물샘까지 자극하고 있다.

    방송 직후 '김사랑의 또 다른 모습을 봤다' '김사랑의 새로운 모습이 신선하다' '은동이와 혼연일체 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