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드 '안투라지', tvN 내년 하반기 리메이크

    [단독]미드 '안투라지', tvN 내년 하반기 리메이크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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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드라마 '안투라지(Entourage)'가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CJ E&M tvN에서 '안투라지' 판권을 구입했다. 국내 시스템에 맞게 리메이크해 내년에 볼 수 있다. 편성 시기는 미정이나 하반기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tN 관계자도 "'안투라지' 판권을 구입한게 맞다. 자세한 편성은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안투라지'는 2004년 7월 미국 HBO에서 첫방송됐다. 할리우드 스타의 일상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코미디 드라마. 할리우드 내 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을 잘 보여줬다. 톱스타와 매니저, 또 그의 친구인 단역 배우 등을 그린다. 실제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04년부터 2011년 9월까지 총 8시즌, 96회 방송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아드리언 그레니어·케빈 코넬리·케빈 딜런·제레미 피번 등이 출연해 스타로 발돋움했다.

    tvN은 내년 화려한 드라마 라인업을 자랑한다. 1월에는 김혜수·이제훈 주연의 '시그널' 3월은 이성민·김지수 주연의 '기억' 5월에는 김혜자·나문희·고두심·고현정 주연의 '디어 마이 프렌즈'가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