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절친' 이광수 주연 '마음의 소리' 카메오 출연”[공식]

    송중기 측 ”'절친' 이광수 주연 '마음의 소리' 카메오 출연”[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17 07:15 수정 2016.05.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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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가 절친 이광수와의 의리를 위해 카메오로 나선다. 

    송중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오전 일간스포츠에 "송중기가 오늘 진행되는 KBS 2TV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촬영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송중기지만 이광수와의 의리를 위해 '마음의 소리'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 

    송중기와 이광수는 2010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맺은 우정. 7년여 넘는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이광수는 '태양의 후예' 1회에 송중기를 위해 특별출연한 바 있다. 

    이광수 주연의 '마음의 소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올 가을 웹을 통해 먼저 공개된 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