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딴따라', 드디어 수목극 정상 등극…지성이 해냈다

    [이슈is] '딴따라', 드디어 수목극 정상 등극…지성이 해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02 07:12 수정 2016.06.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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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따라'가 수목극 정상에 등극했다.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종영한 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줄곧 수목극 1위를 지켰던 상황. '운빨로맨스'가 방송 1주차에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지만, '딴따라'가 이를 빼앗고 새로운 수목극의 주인이 됐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극 '딴따라' 13회는 8.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강민혁이 성추행 누명을 벗는 모습과 함께 과거 지성이 아끼던 조복래(조성현)의 죽음과 관련한 비밀이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 첫 주부터 수목극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MBC '운빨로맨스'는 1회 10.3%, 2회 8.7%에서 3회에 8.0%로 떨어졌다. 회를 거듭하며 시청률이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은 7.2%로 수목극 3위를 유지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