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승호의 '군주', 내년 MBC 편성…'빛미' PD 연출

    [단독]'유승호의 '군주', 내년 MBC 편성…'빛미' PD 연출

    [일간스포츠] 입력 2016.10.10 13:14 수정 2016.10.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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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승호가 주인공으로 내정된 드라마 '군주'가 MBC로 편성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0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당초 SBS와 편성을 조율 중이던 '군주'가 내년 3월 MBC 편성으로 결정됐다"면서 "연출은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연출한 손형석 PD가 맡는다"고 전했다. 

    '군주'는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절대 권력 편수회가 움직이는 세상에 힘없는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한 막후조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금껏 다루지 않았던 조선시대 물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유승호는 극 중 세자 이선 역으로 내정됐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 권력인 왕권이 마땅한 세자지만 사랑하는 여인과 백성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권력의 무리들에 맞서는 캐릭터다. '군주'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12월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