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호동, '강심장' PD와 재회…5월 新 예능 론칭

    [단독] 강호동, '강심장' PD와 재회…5월 新 예능 론칭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16 11:10 수정 2017.03.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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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과 '강심장' PD가 재회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강호동과 박상혁 PD가 올리브 TV에서 재회해 새로운 야외 버라이어티를 만든다. 5월 22일께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심장'은 2009년 SBS를 통해 첫 방송돼 2013년 2월까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대표 토크 배틀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MC로 활약하며 화끈한 화요일로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던 바 있다. 과거 영광을 누렸던 이 콤비가 재회하는 것. 

    박상혁 PD는 SBS에서 '강심장' 외에도 '불타는 청춘', '룸메이트', '신의 목소리' 등 인기 예능을 연출했다. 올해 1월 CJ E&M으로 이적, 올리브 TV에서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를 통해 상승세를 탄 강호동이 야외로 나가 박상혁 PD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첫선을 보일 올리브 TV 신규 예능이 방송가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