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지효, tvN 'B주임과 러브레터' 주인공

    [단독]송지효, tvN 'B주임과 러브레터' 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7.08.23 07:0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송지효가 tvN 단막극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일간스포츠에 "송지효가 tvN 오펜 단막극 'B주임과 러브레터'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극중 구두유통회사 총무팀 주임 방가영을 연기한다. 겉으론 일과 결혼한 완벽한 커리어우먼처럼 살아가지만 외롭다. 너무너무 외로워 가는 길 아무 남자나 붙잡고 사귀자고 할 지경인데 또 그럴만한 자신감은 없는 인물. 서른 넘으면서 자존감이 하향곡선을 타더니 오를 줄을 모른다.

    'B주임과 러브레터'는 언제부터 낮아지기 시작했는지 모를 자존감을 꾸역꾸역 지켜내며 모태솔로 외길인생 34년을 살고 있는 여자, 이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을 이들에게 오늘 하루 쯤은 거울 한 번 보며 살며시 웃어보라고 권하는 내용을 담는다.

    오펜(OPEN) 신수림 작가의 작품이며 올 연말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