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2] 롯데-NC 2차전, 준PO 역대 첫 무자책 경기

    [준PO2] 롯데-NC 2차전, 준PO 역대 첫 무자책 경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7.10.09 18:31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준플레이오프 역사상 첫 번째로 '무자책' 경기가 만들어졌다.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NC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은 롯데의 1-0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이 1점이 NC 선발 장현식의 자책점이 아니었다. 홈을 밟은 앤디 번즈는 NC 3루수 박석민의 실책 때 출루했고, 무사 만루에서 나온 문규현의 병살타 때 득점을 올렸다. 무자책 경기는 준PO 역대 첫 번째. 포스트시즌 역대 네 번째다.

    롯데는 무타점 승리까지 거뒀다. 준PO 역대 첫 번째. 포스트시즌 전체로는 두 번째다.

    부산=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