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IS] '뷰티인사이드' 월화극 5개 각축전 불구 4회만 4% 돌파

    [시청률IS] '뷰티인사이드' 월화극 5개 각축전 불구 4회만 4%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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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인사이드'가 4회 만에 시청률 4%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뷰티 인사이드' 4회는 4.331%(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2.882%로 시작, 2회 2.827% 3회 3.479%에서 4회에 4%대의 벽을 넘어선 것. 

    이날 방송에는 서현진(한세계), 이민기(서도재)가 비밀유지계약서를 작성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의 비밀과 아픔을 공유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다희(강사라), 안재현(류은호)는 우연한 만남이 거듭되며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동 시간대 총 다섯 작품의 월화극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그런 상황 속 처음으로 시간대를 9시 30분으로 앞당긴 '뷰티 인사이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조금씩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tvN 월화극 '백일의 낭군님'이 10.3%(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1위를 차지, 2위는 SBS '여우각시별'(전국 기준, 7.2% 9.0%), 그리고 '뷰티 인사이드' 순이다. 그 뒤로 KBS 2TV '최고의 이혼'(2.9% 3.9%), MBC '배드파파'(2.8% 3.2%)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