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에 역풍' 손혜원, KBO에 또다시 강도높은 비판

    '야구팬들에 역풍' 손혜원, KBO에 또다시 강도높은 비판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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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선동열 감독 국정감사로 역풍을 맞은 손혜원 의원이 또다시 KBO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12일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양승태 사법부 임창용·오승환 원정도박 재판 뒤집은 정황' 기사를 링크했다.

    손혜원 의원은 드러난 정황에 대해 "이런 일이 KBO의 대표적 적폐입니다. 이번에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나라 야구는 재벌들 손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라며 KBO를 비판했다.

    손혜원 의원은 10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8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동열 감독에게 "연봉을 2억씩이나 받으면서 집에 있느냐", "사과하거나 사퇴해라". "아시안게임 우승이 그렇게 어려운 거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는다" 등의 발언으로 야구팬들의 공분을 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