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우인생에…” 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폭로 이후 네티즌과 설전

    ”내 배우인생에…” 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폭로 이후 네티즌과 설전

    [일간스포츠] 입력 2018.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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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가운데, 네티즌과 설전이 벌어졌다.

    배우 장미인애는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 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스폰서 제안을 받은 쪽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를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면 연락 부탁한다'는 글이 담겨 있다.

    스폰서 제안 폭로 이후 네티즌과 설전으로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장미인애의 스폰서 폭로글이 기사화 된 링크와 함께 "이 글에 대한 반응들을 천천히 살펴보길 바란다. 사람들의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 장미인애는 "내가 도마 위에 올려져 사람들 눈치 보게 생겼느냐. 나를 좋아해 달라고 한 적 없다. 싫어하는 사람들 다 상대해야 하느냐"며 불쾌함과 억울함을 내비쳤다. 욕설을 섞어 반박하며 설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연예계 스폰서 제안 폭로 논란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장미인애 외에도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 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 타히티 출신 지수 등이 스폰서 제안을 폭로한 바 있다. 하지만 추적이 쉽지 않다. 지수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메시지를 발송한 사람이 붙잡히지 않고 수사가 종결됐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