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셉, 득점권 상황 교체는 허리 통증 때문

    LG 조셉, 득점권 상황 교체는 허리 통증 때문

    [일간스포츠] 입력 2019.05.15 21:4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LG 조셉이 3월31일 잠실 롯데전에서 1회 적시타를 때려낸 뒤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LG 토미 조셉이 경기 후반 중요한 득점권 상황에서 교체된 건 허리 통증 때문이다.

    조셉은 15일 사직 롯데전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LG는 4-2로 쫓긴 7회 초 2사 1·2루 찬스를 잡았으나 조셉 타석에서 김용의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구단 관계자는 "조셉이 허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조셉은 앞서 주루 플레이 도중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제스처를 취했다.

    조셉은 허리 디스크 증상으로 4월 16일 1군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지난 10일 재차 등록된 바 있다. 

    조셉이 LG 유니폼을 입는 동안에는 허리 통증 관리가 굉장히 중요해졌다.
     
    부산=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