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세계선수권' 이대훈, 신든에 패해 아쉬운 동메달

    '5번째 세계선수권' 이대훈, 신든에 패해 아쉬운 동메달

    [일간스포츠] 입력 2019.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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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 세계태권도연맹

    이대훈. 세계태권도연맹


    한국 태권도의 간판 스타 이대훈(대전시체육회)가 자신의 5번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훈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8㎏급 준결승에서 누른 브래들리 신든(영국)에게 23-24로 역전패 했다.

    앞서 네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이대훈은 이번 대회 컨디션 난조를 보인 끝에 아쉬움을 삼켰다.

    신든은 결승에서 하비에르 페레스 폴로(스페인)를 24-21로 꺾고 영국 남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품었다.

    피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