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위너 김진우, 네트워크 퀴즈쇼 '씬의 퀴즈' 호흡

    장동민→위너 김진우, 네트워크 퀴즈쇼 '씬의 퀴즈'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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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치트키 6인의 혼자서는 절대 풀 수 없는 '뇌트워크' 퀴즈게임이 펼쳐진다.

    XtvN '씬의 퀴즈'는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여섯 명의 출연진들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 쇼. 어떤 퀴즈 프로그램보다도 협동심이 중요한 가운데 스타들이 '씬'과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퀴즈 대결에 도전장을 던진 출연진들의 면면도 기대감을 더한다. 이미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탁월한 퀴즈 감각과 눈치 게임의 천재로 이름을 알린 장동민이 '씬의 퀴즈'에 합류한다. 숨겨진 답을 찾을 자칭 타칭 '개그계의 철학가' 김준현 역시 퀴즈 전쟁에 참여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센스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개그맨 허경환 역시 '씬의 퀴즈'에 출연한다. 특유의 예능감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허경환의 합류에 이목이 쏠린다. 양세찬은 일명 '화합의 대명사'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물론, 퀴즈 전쟁에서도 다양한 단서를 조합하는 데 탁월한 소질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키운다.

    다크한 듯하면서도 어느 순간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유병재도 퀴즈 전쟁에 뛰어든다. 그동안 방송과 작가 활동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발상 전환의 대명사 유병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도 '씬의 퀴즈'의 유일한 아이돌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김진우는 룰에 얽매이지 않은 유연한 사고방식과 접근 방법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 전망.

    제작진은 "협력이 가장 중요한 퀴즈 게임 쇼라는 점이 그동안의 퀴즈 프로그램과의 차별 포인트다. 내가 보지 못하는 힌트를 동료가 보고, 단서를 조합하는 과정들이 시청자들에게 현장에서 함께 퀴즈를 푸는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연예계에서 센스와 감각으로 정평이 난 여섯 명의 출연진과 '씬'의 퀴즈 대결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