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e스포츠 대회 '게임돌림픽 2019' 17일 첫 공개 녹화

    아이돌 e스포츠 대회 '게임돌림픽 2019' 17일 첫 공개 녹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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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GN은 17일 아이돌 e스포츠 대회인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의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올해는 4개 팀으로 진행됐던 종전과 다르게 김희철 팀과 신동 팀,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와 '저스트댄스' 외에 여러 가지 아케이드 게임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모트 댄스 콘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또 각 종목에 걸린 골든카드를 많이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LoL에서 엔플라잉과 NCT이 대결한다. NCT 태용은 지난 시즌 ‘알리스타’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적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플라잉은 이번 시즌 첫 출전이다.  

    저스트 댄스 2019 및 기타 종목에는 켄타(JBJ95), 진진(아스트로), 승협·회승(엔플라잉), 혜윤·유주·채린·린린(체리블렛), 채영(프로미스나인), 솜이·은채(다이아) 채경·레이첼(에이프릴) 하영·강민·시우·지훈(TRCNG), 고운(베리굿), 앤(S.I.S) 등이 참가한다. 

    17일 공개 녹화 현장 관람 티켓은 10일 저녁 7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