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측 ”아이오아이 9인조 재편 확인중”

    CJ ENM 측 ”아이오아이 9인조 재편 확인중”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3 07:42 수정 2019.06.13 08:36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그룹 아이오아이가 다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올해 아이오아이(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관련 가요 관계자들은 논의를 거듭하며 재결합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지난 4월 유연정 측은 불참 의사를 전달했고, 전소미 측은 당초 "합류가 어렵다"고 말해왔지만 고위 관계자들의 오랜 설득이 있어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CJ ENM 측은 "아직도 기획사들과 논의 중이고 결정된 것이 없다.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직후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몰이 했다.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고 유닛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어오다 2017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당시 멤버들은 "5년 후에 다시 만나자"라는 약속을 했고 현재까지도 음악방송이나 사적으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재결합설이 꾸준한 가운데 올해 안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오아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