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왼쪽 무릎 통증으로 선수보호 차원 교체

    최정, 왼쪽 무릎 통증으로 선수보호 차원 교체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3 20:14 수정 2019.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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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32)이 갑작스러운 무릎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최정은 13일 수원 KT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0-0으로 맞선 6회초 2사 후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최경모로 교체됐다. 앞선 두 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내면서 기세를 올린 뒤였다. 

    SK 관계자는 "최정이 5회말 1사 후 심우준의 번트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벤치로 불러 들였다"며 "순간적으로 근육이 뭉친 듯하다"고 설명했다. 

    수원=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