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포미닛 허가윤·전지윤·권소현, 데뷔 10주년 자축 파티

    ”벌써 10년”..포미닛 허가윤·전지윤·권소현, 데뷔 10주년 자축 파티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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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허가윤은 19일 자신의 SNS에 "벌써 10년. 믿기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10주년 축하 케이크 앞에 모인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애교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허가윤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리고 또 기대가 된다. 고맙고 미안하고. 뭔가 딱 한 문장으로 말하기 어려워서 뒤죽박죽.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다음에는 함께하자. 또 세 명. 며칠 전에도 봤는데 또 보네. 그만 보자. 10주년 축하해 멤버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윤과 권소현 또한 SNS를 통해 포미닛 데뷔 10주년을 축하했다. 전지윤은 "벌써 10주년. 우린 아직 상큼 터지는데. 축하해준 분들 고마워요. 이렇게 또 세 명이서 하게 되네"라며 완전체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권소현도 자신의 SNS에 "소박하지만 즐거운 10주년 축하 파티를 했다"며 "일정이 있어서 다 같이 축하파티는 못하지만 꾸준히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포미닛(손지현·허가윤·전지윤·김현아·권소현)은 2016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공식 해체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