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7개월 만에 컴백..신나는 곡으로만 채웠다”

    레드벨벳 ”7개월 만에 컴백..신나는 곡으로만 채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9 15:11 수정 2019.06.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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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이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레드벨벳은 "7개월만에 컴백이다.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그래서 쇼케이스 준비도 전날까지도 떨렸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을 수록했다. 앨범명처럼 아주 다양하고 신나는 곡으로 채워진 곡이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The ReVe Festival' Day 1' 앨범의 타이틀곡은 '짐살라빔 (Zimzalabim)'이다.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이다.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Zimzalabim’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분위기에 맞춰 테마 파크를 컨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연인 사이에도 섬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계란 반숙 요리에 비유한 래거 팝 곡 ‘Sunny Side Up!’(써니 사이드 업!),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했을 때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표현한 펑크 팝 장르의 ‘Milkshake’(밀크셰이크), 사랑을 깨달은 순간의 아찔한 긴장감을 노래한 팝 곡 ‘친구가 아냐 (Bing Bing)’, 화려한 신스 멜로디와 다양한 효과음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곡 ‘안녕, 여름 (Parade)’, 레드벨벳의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얼반 팝 곡 ‘LP’(엘피)까지 총 6곡을 담았다.
     
    앨범과 음원은 19일 오후 6시 공개.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