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민 많이 한다”

    레드벨벳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민 많이 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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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이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레드벨벳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되긴 한다. 앨범을 어떻게 소화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 매번 다양한 시도를 하는 만큼 스타일링도 그렇고 창법도 그렇고 뭘 어떻게 해야 더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한다"며 "점점 다양한 장르를 하고 있는데 힘들지만 새롭고 뿌듯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의 타이틀곡은 '짐살라빔 (Zimzalabim)'이다.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이다. EDM 느낌의 댄스 브레이크 파트에선 신나는 에너지가 배가된다.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Zimzalabim’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분위기에 맞춰 테마 파크를 컨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연인 사이에도 섬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계란 반숙 요리에 비유한 래거 팝 곡 ‘Sunny Side Up!’(써니 사이드 업!),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했을 때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표현한 펑크 팝 장르의 ‘Milkshake’(밀크셰이크), 사랑을 깨달은 순간의 아찔한 긴장감을 노래한 팝 곡 ‘친구가 아냐 (Bing Bing)’, 화려한 신스 멜로디와 다양한 효과음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곡 ‘안녕, 여름 (Parade)’, 레드벨벳의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얼반 팝 곡 ‘LP’(엘피)까지 총 6곡을 담았다.
     
    앨범과 음원은 19일 오후 6시 공개.
    김연지 기자
    사진=김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