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퓨처스리그 첫 출장…빠르면 주말 한화전 복귀

    이원석 퓨처스리그 첫 출장…빠르면 주말 한화전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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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원석(33)이 부상 후 처음으로 퓨처스리그에 출장하며 1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이원석은 19일 경산에서 열린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성적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통증은 없었다.

    이원석은 오른손 중지 부상으로 5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재활을 거쳐 이날 처음 실전 경기에 나섰다.

    이원석은 20~21일에도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수비까지 차츰 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빠르면 이번 주말 한화와의 주말 원정 3연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원석이 복귀하면 공수에서 전력 강화는 물론, 선수 기용폭을 보다 넓게 가져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원석은 올해 부상 전까지 1군에서 타율 0.288 8홈런 29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대구=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