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우도환, 악역 변신..박서준X안성기에 맞선다

    '사자' 우도환, 악역 변신..박서준X안성기에 맞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20 07:46 수정 2019.06.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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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우도환이 영화 '사자(김주환 감독)'에서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으로 출연한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도환은 '사자'에서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으로 분한다. 

    베일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지신은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용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캐릭터로 용후와 안신부에 의해 자신의 계획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자 그들의 주변을 맴도는 인물이다. 우도환은 "기존에 없었던 악역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주환 감독은 “선과 악의 완벽한 미드필드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사자'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