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표 지젤, 압도적인 열연 예고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표 지젤, 압도적인 열연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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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이 다시 지젤이 된다.

    KBS 2TV 수목극 ‘단, 하나의 사랑’이 아름다운 발레로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풀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발레 작품 ‘지젤’로 표현된 신혜선(이연서)의 절절한 사랑의 감정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로맨스 서사를 더욱 특별하고 깊이 있게 완성해냈다.

    신혜선이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 지젤이 되어 춤을 추는 장면은 방송 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신혜선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한 지젤의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 김명수(김단)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춤을 췄다. 신혜선의 섬세한 감정 연기, 완벽한 표현력과 만난 신혜선의 지젤 춤은 그 자체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20일 방송을 앞두고, 또다시 지젤로 변신한 신혜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지젤 오디션에 참여하는 장면이다. 새하얀 꽃 같은 의상을 입은 신혜선은 지젤의 감정에 몰입해 춤을 추고 있다. 화면을 뚫고 나오는 신혜선의 열연은 본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혜선은 이전의 지젤 춤과는 다른 느낌의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혜선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속은 지젤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과연 신혜선은 어떤 마음으로 지젤의 춤을 추게 될지 기다려진다.

    이를 지켜보는 김명수와 이동건(지강우)의 모습 또한 관심을 끈다. 숨을 멈춘 채 신혜선의 춤을 바라보는 김명수의 표정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이동건 역시 신혜선의 춤에 압도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신혜선의 춤은 김명수에게, 또 이동건에게 어떤 다른 감정을 선사하게 될까. 다시 한번 펼쳐질 신혜선 표 지젤이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