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장윤정 ”결혼 전 기댈 데 없다는 생각에 슬펐다”

    '집사부일체' 장윤정 ”결혼 전 기댈 데 없다는 생각에 슬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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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윤정이 결혼 전 힘들었던 속내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집사부일체' 팀을 위해 식사 등을 챙기며 배려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고마워하자 장윤정은 평소에도 후배들을 많이 불러 밥을 챙겨준다고 했다.

    이에 이상윤이 "자기 자신도 챙기시냐"고 묻자 장윤정은 "결혼하기 전에 혼자 슬퍼해, 내가 기댈 데가 없다는 생각에, 아주 많이 슬퍼했다. 결혼하니 남편이 옆에 있고, 가족이란 내 든든한 버팀목이자 기댈 곳이 있어, 가족이 건네준 따뜻한 말 한마디, 하루의 끝자락에 날 보고 웃어주는 가족을 보면 더 잘해야지 생각한다"며 결혼 전 외롭고 쓸쓸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장윤정은 모친과 갈등을 빚었고, 현재는 연락하지 않고 있다. 장윤정 모친은 장윤정에 대한 비난 내용을 담은 메일을 언론사에 발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장윤정 모친은 2018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