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측 ”한국 귀화 위한 준비中”…진짜 한국인 된다[공식]

    강남 측 ”한국 귀화 위한 준비中”…진짜 한국인 된다[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12 08:32 수정 2019.08.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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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이 한국 귀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한 매체는 12일 가수 강남의 한국 귀화 소식을 전했다. 그가 최근 한국 귀화를 결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출입국관리소에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는 것.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현재 한국 귀화를 위해 준비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고 여러 차례 가족과 상의 끝에 한국 귀화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한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등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사람팔자', '장기자랑' 등 태진아와 듀오로 활동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3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 열애 중임을 인정했고, 올해 5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