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 스펜서 전 2군 감독,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

    '무면허 음주' 스펜서 전 2군 감독,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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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인 스펜서 키움 전 2군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3일 오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쉐인 스펜서 전 2군 감독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난 4일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스펜서 감독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7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

    스펜서 감독은 음주 운전에 의한 단순 적발이었으나 조사 과정 중 국제면허 유효기간이 만료된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가중 처벌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