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사부, 15년만에 농구공 잡은 사연

    '집사부일체' 사부, 15년만에 농구공 잡은 사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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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대통령' 사부가 15년 만에 농구공을 잡는 모습이 그려진다.

    18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등장한 '농구 대통령' 사부는 멤버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집집마다 농구공이 하나씩 꼭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농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 같아 아쉽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어떻게 하면 농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사부와 멤버들은 직접 거리로 나섰다. 사부는 진짜 대통령처럼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농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사부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내가 농구공을 다시 잡아보겠다"며 도전을 결심했다. 농구 부흥을 위해 무려 15년 만에 농구공을 다시 잡은 것. 사부의 도전을 보기 위해 공원에서 만났던 시민들과 사부의 후배들까지 한 걸음에 달려와 긴장감을 더했다. 멤버들조차 "이게 가능한 도전이냐, 무리하는 것 아니냐"며 사부의 도전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사부는 "모양 빠지지 않겠다"며 도전을 감행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6시 2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