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한화-삼성전, 경기 전 폭우로 순연

    21일 대전 한화-삼성전, 경기 전 폭우로 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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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기 전 폭우로 한화-삼성전이 열리지 못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대전=배중현 기자

    21일 경기 전 폭우로 한화-삼성전이 열리지 못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대전=배중현 기자


    한화와 삼성의 맞대결이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21일 예정됐던 대전 한화-삼성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오후 5시를 전후로 약한 비가 내렸다.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 30분에 맞춰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깔았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려 경기장 상황 등을 고려해 심판진이 최종 '순연'을 결정했다. 이후에도 빗줄기는 그치지 않고 폭우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인천으로 원정을 떠나는 한화는 기존 김진영에서 장민재로 선발을 바꿨다. 반면 홈구장으로 이동해 두산과 2연전을 펼치는 삼성은 21일 등판이 불발된 원태인을 그대로 예고했다.

    대전=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