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역대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고지 등정

    최정, 역대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고지 등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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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간판타자 최정(32)이 KBO 리그 역대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을 달성했다.  

    최정은 23일 인천 한화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한 뒤 이재원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아 개인 통산 1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역대 15번째 통산 1000득점이다. 

    또 32세 5개월 26일 나이로 1000득점 고지를 밟아 2011년 KIA 장성호(33세 8개월 14일)를 넘어 선 역대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다. 

    최정은 이미 지난 4월 20일 인천 NC전에서 32세 1개월 23일 나이로 역대 최연소 1000타점 기록을 만들어낸 바 있다. 이날 1000득점 기록까지 추가하면서 역대 최연소이자 9번째 1000타점-1000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종전 기록은 한화 장종훈의 34세 6개월 4일이다. 

    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