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송승헌·이선빈·노정의, 완성형 케미에 기대 상승

    '위대한 쇼' 송승헌·이선빈·노정의, 완성형 케미에 기대 상승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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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쇼’ 송승헌·이선빈·노정의의 완성형 케미를 담은 대본탐독 현장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극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송승헌(위대한)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정준원·김준·박예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승헌은 극 중 국회의원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아빠 코스프레를 결심한 속물 '전' 국회의원 위대한을, 이선빈은 극 중 사남매 때문에 첫사랑 송승헌과 다시 엮인 시사 프로그램 메인 작가 정수현을, 노정의는 동생들을 위해 대한의 딸 코스프레를 결심한 사남매의 소녀가장 한다정을 맡아 열연한다.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25일 공개한 스틸에는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 세트 같은 모습으로 대본을 탐독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이 보일 첫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또한 송승헌·이선빈은 대본 속 지문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챙기며 연기 합을 맞춘다는 전언이다. 송승헌·이선빈·노정의가 머리를 옹기종기 맞대고 대본을 보는 모습은 마치 복사·붙여넣기를 한 것처럼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남매처럼 똑 닮았다.

    제작진은 “현재 촬영의 70%가 이뤄진 만큼 송승헌·이선빈·노정의의 케미는 이미 완성형”이라며 “노정의는 송승헌·이선빈을 친오빠·언니처럼 잘 따르고 두 사람 또한 노정의를 잘 이끌어주고 있어 드라마 안팎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끈끈하고 유쾌한 팀워크가 폭발할 ‘위대한 쇼’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