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부활 예고” D-3 '유열의음악앨범'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멜로 부활 예고” D-3 '유열의음악앨범'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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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열의 음악앨범'이 멜로 장르 부활을 노린다.
     
    28일 개봉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은 개봉을 3일 앞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멜로 영화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22일 개봉한 '너의 결혼식' 이후 처음이라 의미를 더한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사전 예매량 역시 4만장에 육박, 폭발적인 예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멜로 장르 영화 중에서는 역대급 수치로, 역대 멜로 영화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2012)과 '건축학개론'(2012) 및 지난해 멜로 흥행작 '너의 결혼식'(2018),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의 개봉 전 사전 예매량을 모두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랜만에 찾아온 멜로 영화로 극장가의 판도를 바꾼 '유열의 음악앨범'은 아날로그 스타일과 애틋한 감성, 김고은·정해인의 열연과 완벽한 케미스트리, 멜로의 정석 정지우 감독의 섬세한 연출까지 모든 면에서 호평과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배우들의 열혈 홍보로 영화를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이슈가 되면서,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이 관심이 예매로 이어졌고 예매율 및 예매량 역시 동시에 급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흥행성과 호평, 화제성까지 고루 갖춘 '유열의 음악앨범'은 늦여름과 가을을 책임질 흥행 다크호스로 등극, 극장가를 설레임과 두근거림 가득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