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노홍철 집공개, 자기애 철철…정해인 ”박물관 같다”

    '같이펀딩' 노홍철 집공개, 자기애 철철…정해인 ”박물관 같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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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펀딩' 노홍철의 집이 공개됐다. 자기애가 넘쳤다. 정해인은 연신 감탄하기 바빴다. 

    25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는 첫 방송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엔 배우 정해인과 함께했다. 노홍철과 봉사활동, 여행을 함께하면서 절친해진 사이였다. 

    이날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가 첫선을 보였다. 그는 평소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소모임에서 참가비 명목으로 받은 돈은 전액 기부, 3년간 모은 돈으로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웠다. 

    현재 SNS를 통해 사람들을 모으는 노홍철. 좀 더 다양한, 많은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같이 펀딩'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처음엔 여행을 좋아했다. 여행지에선 노홍철이 그냥 노홍철이다. 온전히 나인 게 좋았고 좀 더 솔직할 수 있었다. 너무 좋았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다. 2016년에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노홍철의 친화력은 압권이었다. 낯선 친구들과 금방 친해지는 것은 물론 친구들의 부모님까지 섭렵하는 마성의 친화력. 정해인의 부모님과도 절친하다고 했다.  

    샘플전을 먼저 소개했다. 정해인이 노홍철의 집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모임 프로젝트 첫 참가자였다. 참가자에게 무제한 제공되는 음식들. 생맥주 기계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정해인은 "이게 제일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노홍철의 집은 자기애가 무척이나 넘쳤다. 노홍철 동상이 반겼고 집안 곳곳 신기한 물건들이 넘쳐났다. 정해인은 "박물관 같다"고 표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