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 ”데뷔 실감 안 나,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

    틴틴 ”데뷔 실감 안 나,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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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 그룹 TEEN TEEN(틴틴, 이진우·이태승·이우진)이 데뷔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틴틴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첫 미니앨범 '베리, 온 탑(VERY, ON TOP)'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우진은 "Mnet '프로듀스X101' 때부터 연습을 같이 했는데 데뷔를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승은 "연습생 기간도 짧고 아직 많이 서툴지만 즐겁게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평균 16.5세의 틴틴은 10대를 뜻하는 TEENAGER(틴에이저)와 10대 취향의 팝 뮤직 TEEN POP(틴 팝)에서 따온 그룹명이다. 멤버들은 각자 팀명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며 미소년, 마루보이즈, 주니어 마루라고 말했다. 이우진은 "틴틴으로 정해졌을 때 뜻이 너무 좋아서 기뻤다"고 만족했다.

    18일 미니앨범 '베리, 온 탑'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