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에 반했다”…'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 서점 첫만남

    ”3초만에 반했다”…'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 서점 첫만남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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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서점이었을지언정 끝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보기만 해도 연애세포 자극하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그동안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첫방 당일 공개한 첫 만남 스틸은 폭격형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다. 
     
    서점에서 진중하게 범죄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 황용식. 단순, 순박, 용감무쌍에 몸부터 튀어나가기 일쑤인 용식에게는 다소 의외인 장소지만, 007보다는 셜록홈즈가 되고 싶은 그의 지적허기가 그를 종종 서점으로 이끈다. 하지만 그곳에서 범죄심리학보다 더 강렬하게 공부하고 싶은 대상, 동백이 나타나 그를 정신 못 차리게 할 예정이다.

    용식이 단 3초 만에 반한 동백은 그저 책을 읽는 것뿐인데도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동백은 그 자체로 우아함과 기품이 흘러넘치는 옹산의 다이애나였다. 이지적인 동백의 모습으로 인해 용식은 귀여운 착각을 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명실상부 로코퀸과 여심스틸러답게 현장에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질 만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며 “첫 방송부터 치열하게 사랑스럽고 두근두근 설레는 이들 커플의 꿀케미와 로맨스 폭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