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또 선발 제외…8경기 연속 벤치서 경기 시작

    삼성 강민호, 또 선발 제외…8경기 연속 벤치서 경기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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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포수 강민호(34)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19일 대구 KIA전 주전 포수로 김민수를 선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신예 김도환이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4경기 만에 김민수가 기회를 잡았다.

    대신 강민호는 지난 8일 대구 NC전 이후 8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 기간 대타 출전도 하지 않았다. 엄지발가락 쪽 통증 때문에 경기를 원활하게 소화할 수 없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판단이다. 확대 엔트리 시행으로 엔트리 여유가 있어 1군 말소를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김한수 감독의 게임 플랜에서 제외된 모습이다.

    한편 강민호는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13홈런, 45타점을 기록 중이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