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남주혁, 끝까지 아재개그 ”이제 잠이 좀 깻잎”

    '삼시세끼 산촌편' 남주혁, 끝까지 아재개그 ”이제 잠이 좀 깻잎”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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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산촌편' 남주혁이 아재개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포차로 하얗게 불태운 네 사람이 역대 가장 늦은 시간에 기상했다.

    눈을 떴더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가장 늦은 기상이었다. 일어나자마자 한 고민은 또 다시 메뉴 고민. 세 사람은 눈은 떴지만 뒹굴거리면서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했다. 하지만 제작진에게는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윤세아와 박소담도 머쓱하게 인사했다.

    늦은 아침은 김치볶음밥과 배춧국으로 정했다. 염정아와 윤세아가 깻잎 이야기를 하자 조용히 다가온 남주혁은 "이제 잠이 좀 깻잎(깼니)?"이라고 말했다. 윤세아가 못 들은 체하자 한 번 더 말하는 근성을 보여줬다. 빵 터진 윤세아는 "어디 학교 다니냐"고 물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