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지도자로 새 출발...강인권 배터리 코치도 NC 복귀

    손시헌, 지도자로 새 출발...강인권 배터리 코치도 NC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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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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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가 강인권 코치를 영입한다. 베테랑 내야수 손시헌은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강인권 전 한화 배터리 코치는 수석 코치로 합류해 이동욱 감독의 팀 운영을 돕는다. 강 코치는 2012년 NC 창단부터 시작해 2014시즌까지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 NC 선수, 코치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손시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코칭스태프와 면담한 뒤 지도자로 제 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2003년 두산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그는 국가대표 유격수로 성장한 한국 야구 대표 유격수 가운데 한 명이다.
     
    NC에는 2014년 자유계약선수(FA)계약으로 합류했다. 모범적인 선수생활로 여섯 시즌 동안 팀과 후배의 성장을 도왔다. 현역을 뛴 15시즌 통산 15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546득점·550타점을 기록했다. 손 코치는 이종욱 코치와 함께 내년 동반 은퇴식으로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선수단 훈련이 시작하는 17일부터 팀에 합류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