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김지민 '수상한 택시' 합류, 4차원 매력 운전자 맹활약

    '코빅' 김지민 '수상한 택시' 합류, 4차원 매력 운전자 맹활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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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개그우먼 김지민이 새롭게 합류, 꽉 찬 웃음을 전한다.

    13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9년 4쿼터 2라운드가 펼쳐진다. 김지민은 ‘수상한 택시’ 코너의 김용명과 호흡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수상한 택시’는 택시기사 역할의 김용명과 손님 이용진, 이정수, 정호철의 예측불허 에피소드를 그린 코너다. 김지민은 4차원 매력을 지닌 운전자로 분한다. 화려한 의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독특한 애마를 타고 등장해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낸 김지민은 특유의 차진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김용명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코너의 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김지민의 활약이 ‘수상한 택시’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지난주 4쿼터의 포문을 연 ‘코빅’은 기존 코너인 ‘국주의 거짓말’이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고, ‘산적은 산적이다’와 ‘가족오락가락관’, ‘동네 으른들’ 코너가 그 뒤를 이었다. 양세찬, 장도연 콤비의 새 코너 ‘육아 is 뭔들’은 여전히 화려한 개그 호흡으로 방송 첫 주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이날도 각 코너들은 강력한 한 방을 내세워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 ‘국주의 거짓말’ 코너의 이국주, 김철민, 설명근은 ‘나이 먹었다고 느꼈을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방청객의 폭탄 발언에 유쾌한 애드리브로 화답하며 포복절도를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산적은 산적이다’에서는 황제성, 문세윤, 홍윤화, 최성민, 박영재, 양배차, 최우선이 역대급 웃음 융단폭격을 준비 중이며, ‘가족오락가락관’의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은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상준의 깜짝 지원사격도 안방극장을 배꼽 잡게 만들 전망이다. 

    ‘육아 is 뭔들’의 양세찬, 장도연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기존 코너의 아성에 도전한다. 특히 장도연은 육아 문제로 양세찬과 다투던 중 현장을 놀라게 할 파격적인 분장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 밖에도 ‘니쭈의 ASMR’의 이상준, ‘황철두’의 황제성, 허안나, 김철민, 이은지, 신규 코너 ‘수지야’의 이수지, 김해준, 최우선 등이 차별화된 웃음 코드를 준비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