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안양 벚꽃길 함께 걸었던 여자 딱 한명 있다”

    '런닝맨' 김종국 ”안양 벚꽃길 함께 걸었던 여자 딱 한명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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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이 핑크빛 안양 추억담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본가가 있는 경기도 안양에서 녹화를 진행하자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을 “안양 특산 연예인”이라고 소개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전해진다.
     
    김종국은 이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안양 곳곳에서 얽힌 추억담을 봇물 터지듯 쏟아내며 안양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국은 안양천을 지나면서 “여기가 봄에는 다 벚꽃길이다"고 멤버들에게 안양천을 소개, 안양 가이드 노릇을 자처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 벚꽃길 여자랑 걸은 적 있냐”고 물었고 이내 김종국은 추억에 잠긴 듯 회상하는 모습을 보이다 “한 명 있다”고 답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또 김종국은 고등학교 때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관련된 안양 지하상가, 장군의 아들을 봤던 극장, 돈 없을 시절 자주 가던 순대곱창 집 등 안양에서의 추억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