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군사분계선 30m 앞까지 간다

    '선을 넘는 녀석들', 군사분계선 30m 앞까지 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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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선은 잊어라. ‘선을 넘는 녀석들’이 ‘금단의 선’ 판문점 군사분계선으로 간다.

    20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0회에서는 남북분단의 상징 ‘공동경비구역 JSA(판문점)’을 찾는 전현무-설민석, 그리고 특별 게스트 업텐션 이진혁-아나운서 박연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시즌2 ‘한반도 편’에서 남방한계선을 돌파, 군사분계선 100m 앞까지 갔던 ‘선녀들’. 다시 역사의 장소로 찾아온 설민석은 “오늘은 30m 앞까지 가고, 그 선을 넘습니다”라고 예고해, 모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렇게 떨리는 마음을 안고 ‘공동경비구역 JSA(판문점)’ 땅을 밟은 ‘선녀들’. 그들은 뉴스에서만 봤던 비주얼에 자동으로 입을 쩍 벌릴 수밖에 없었다고. 뿐만 아니라 과거 남과 북의 군인들이 자유롭게 왕래했었다는, 믿기 힘든 사실을 전해 듣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평화로웠던 판문점에 생긴 콘크리트 턱과 ‘금단의 선’이 그어지게 된 전대미문의 사건은 ‘선녀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고. 과연 이 ‘판문점의 선’에 얽힌 슬픈 역사는 무엇일까. 또 ‘선녀들’은 예능 최초로 이 선을 넘을 수 있을까.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