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하늘, 8년만 토크쇼 ”갱년기 와서 감정기복 심해졌다” 고백

    '비스' 이하늘, 8년만 토크쇼 ”갱년기 와서 감정기복 심해졌다”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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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

    이하늘

     
    이하늘이 '놀러와' 이후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갱년기를 고백한다.  
     
    내일(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이하늘, 배우 장희웅, 김소라, 웹툰 작가 김풍, 셰프 정호영이 출연한다.  
     
    이하늘은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이 없어 죄송하다"며 방송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다. 그는 "사실 요즘 갱년기가 와서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라고 밝혀 현장에 웃음을 전한다.
     
    다양한 취미 생활을 자랑하며, 일명 '취미 부자'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볼링은 물론, 낚시, 사이클, 골프, 야구 등을 즐기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끈다. 이를 듣던 장희웅은 "하늘이 형 집에 가봤는데 방 하나는 낚시 가게, 다른 방은 사이클 장비 가게인 줄 알았다"고 전한다.
     
    이어 이하늘은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그는 "새 앨범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고, 내년 안에는 무조건 나올 예정이다. 50살 먹고 랩하게 생겼다"고 전해 배꼽을 잡는다.
     
    한편 정호영은 "한식, 양식 자격증에 복어 조리사 자격증까지 갖췄지만, 정작 일식 자격증이 없다. 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일식 자격증에 도전했지만, 광탈하게 됐다"고 토로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