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아무노래'로 지상파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통산 9관왕

    지코, '아무노래'로 지상파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통산 9관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2.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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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아무노래'

    지코, '아무노래'

      
     
     
    가수 지코(ZICO)가 '아무노래'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트리플 크라운 3관왕을 달성했다.
     
    지코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무노래'로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통산 9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 9일 SBS '인기가요'에 이어 MBC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에서도 3주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 3관왕을 달성했다.  
     
    지코의 '아무노래'는 지난달 13일 첫 공개된 이후 전 음원차트 1위를 석권,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일간차트 연속 34일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7주차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5주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해외에서도 '아무노래' 신드롬은 계속되고 있다. '아무노래'는 2월 22일자 최신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발매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지난주 9위에서 오히려 두 계단 뛰어오른 7위를 차지한 만큼 '아무노래' 신드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지코는 '아무노래'로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컴백 대란 속에서도 장기간 최정상 자리에 머물며 대체불가 넘버원 솔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는 후렴이 특징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와 강한 중독성으로 2020년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