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안젤리나 졸리子 '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로 '조기 미국行'

    [할리우드IS] 안젤리나 졸리子 '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로 '조기 미국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6 16:19 수정 2020.03.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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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HEON, SOUTH KOREA - AUGUST 26: Maddox Jolie-Pitt is seen at the entrance ceremony for Yonsei University on August 26, 2019 in Incheon,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GC Images,)

    INCHEON, SOUTH KOREA - AUGUST 26: Maddox Jolie-Pitt is seen at the entrance ceremony for Yonsei University on August 26, 2019 in Incheon,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GC Images,)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가 현재 미국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 
     
    외신 피플은 2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으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 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매덕스는 다섯 명의 남매 팍스, 자하라, 사일로, 녹스, 비비안과 함께 집에 머물고 있다"며 "한국어와 러시아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세대학교는 오프라인 개강을 연기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실시 중이다. 
     
    매덕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입학 전부터 한국을 찾아 학교를 둘러보는 등 열혈 학부모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을 여러 번 자랑하며 "아이들의 세상이 확장될수록 나의 세상 또한 확장되는 걸 느낀다. 몹시 흥분되는 일이다"고 기뻐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단체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3100만원) 기부를 결정했다. 해당 기부금은 평소 학교 급식에 의존해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쓰일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