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역대 이적료 3위 유력…이적료 1747억

    산초, 역대 이적료 3위 유력…이적료 1747억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27 10:00 수정 2020.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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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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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신성'으로 꼽히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00년 생으로 20세인 산초는 매 시즌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은 17골19도움을 올렸다. 이런 산초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눈독들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그리고 첼시까지 산초를 원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두 팀이 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리버풀이 산초 영입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 혹은 사디오 마네를 팔아 산초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산초 영입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산초의 이적료는 1억3000만 유로(약 1747억원)다. 리버풀과 맨유 모두 이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지불할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성사된다면 이적료 역대 3위를 기록하게 된다.

    역대 1위는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옮기면서 2억2200만 유로(2979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2위는 킬리안 음바페. 2018년 AS모나코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음바페의 이적료는 1억8000만 유로(2414억원)로 책정됐다.

    그 다음이 산초가 유력하다. 산초 뒤로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이적 당시) 등 3명이 1억2000만 유로(1613억원)를 기록했다.

    최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