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이시아 사망…뺑소니 피해자→살인 용의자 남지현

    '365' 이시아 사망…뺑소니 피해자→살인 용의자 남지현

    [일간스포츠] 입력 2020.03.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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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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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남지현이 이시아의 사망으로 인해 살인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극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는 이시아(서연수)가 사망한 상태로 공원에서 발견된 모습이 그려졌다.  
     
    사망 전에 이시아가 만난 사람은 바로 남지현(신가현). 카페에서 남지현은 리셋터들을 불러 모아 자신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이시아라고 언급했다. 그러는 찰나 이준혁(지형주)이 나타나 "참고인 조사로 서까지 동행해 달라"고 했다.  
     
    앞서 전날 남지현은 이준혁을 찾아와 "(이시아 씨) 만났어요. 내일 카페에서 말씀드릴게요. 오늘은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던 상황. 이에 이준혁은 더욱 남지현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남지현은 "진짜 죽었어요? 지금 날 의심하는 거예요? 뺑소니범 잡으려다가 살인자 되게 생겼네. 안 죽였어요. 증언해줘야 뺑소니범을 잡을 수 있는데 내가 왜 죽이냐?"고 되물었다.  
     
    리셋터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택배기사 전석호(박영길),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임하룡(최경만), 여기에 이시아까지 잔뜩 겁에 질린 이유미(김세린)는 "리셋의 대가로 저주를 받은 것 아니냐"면서 걱정했다. 이때 안승균(고재영)이 무언가를 보여줬고 이유미는 "말도 안 돼"라고 얼버무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