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주환,펜스까지 쫓아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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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주환,펜스까지 쫓아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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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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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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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2루수 최주환이 9회초 지석훈의 파울타구를 쫓아갔지만 허사가 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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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주환,펜스까지 쫓아갔지만
<br />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style="width: 560px;"> <div class="image"> <img alt=""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21/2e88e584-4a85-45a3-a6e3-d1caf54faec5.jpg"/>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br />두산 2루수 최주환이 9회초 지석훈의 파울타구를 쫓아갔지만 허사가 되고있다.<br /><br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1.<br /><br /><br />
